환경미화원 또 사망 "우린 파리목숨…죽음의 행렬 멈춰야" (CBS 김현정의 뉴스쇼)

어제 낮 광주광역시에서 또 1명의 환경미화원이 사망했습니다. 쓰레기를 수거하는 차량에서 쓰레기를 내리는 작업을 하다가 수거차 덮개에 머리가 끼는 그런 사고를 당한 건데요. 지난 16일, 그러니까 보름 전에도 비슷한 사망사고가 있었죠. 최근 2년 간 이런 식의 사고가 무려 27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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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nocutnews.co.kr/news/4885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