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직원도 ‘감사 우울증’ (한겨레21)

삼성화재에서 회사의 감사를 견디지 못하고 정신질환을 앓게 된 직원이 업무상 산업재해 신청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SDI에서도 지난 1월 혹독한 감사를 받던 중 우울증에 걸린 직원이 산재 인정(제1183호 ‘삼성SDI 전 직원, 감사 우울증 산재 인정’ )을 받은 바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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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h21.hani.co.kr/arti/special/special_general/4452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