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실습 민호, 추가근로 200만원도 못받았다 (노컷뉴스)

고(故) 이민호 군의 유족과 현장실습 공동대책위원회가 30일 사고 업체 대표와 공장장 등 업체 관계자 4명을 제주지방검찰청에 고소·고발했다.

대책위는 민호가 허가 없이 연장근무와 휴일 근무, 야간 근로에 내몰렸고 업체가 산재를 은폐했다며 엄중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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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ocutnews.co.kr/news/4885649#_enli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