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 청년의 죽음…스스로 막을 수 없었다 (서울신문)
9일 강성규·함승헌·최원준 가천대 길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교수팀과 길병원 응급의학과 연구팀이 한국산업보건학회지에 보고한 ‘도금 사업장 근로자에게 발생한 시안화수소 급성중독과 작업환경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A씨의 죽음은 각종 부조리가 복합된 결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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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cp=seoul&id=20200109500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