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 약속에 핵연료봉도 옮겼는데... 혈액암 투병 중" (오마이뉴스)

그는 원자력발전소에서 일하다가 피폭됐다. 월성 원전 1호기의 압력관을 교체하는 작업을 하다가 방사선에 노출됐다. 압력관에는 방사선을 내뿜는 핵연료봉이 들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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