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동안 고장만 170여건' 전동 셔터 추락 방치한 부산소방 (노컷뉴스)
지난해 말 소방관의 목숨을 앗아간 부산의 한 소방 안전센터 전동셔터 추락 사고와 관련해 최근 3년 동안 부산에서만 유사한 고장 사례가 100여건 넘게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소방은 반복된 사고 위험에도 제대로 된 점검조차 하지 않는 등 부실한 관리로 소방관 안전을 사지에 내몰았다는 지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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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nocutnews.co.kr/news/5268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