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로 자살에도 정신 못차린 日덴쓰…불법 초과근로 또 적발 (한국경제)

일본 최대 광고대행사인 덴쓰(電通)가 불법 초과근로를 시켰다가 또 적발됐다.

이 회사는 수년 전 과로에 시달리던 신입사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해 당국의 제재를 받기도 했지만, 후진적인 조직 문화는 변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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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1912055479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