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처리 불이익 여전…금지조항도 무용지물” (KBS NEWS)
일을 하다 다쳐 산업재해를 신청했다 회사로부터 알게 모르게 불이익을 받는 노동자들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3년 전 관련법까지 개정되면서 보호장치가 만들어졌지만 어찌 된 이유에선지 제 역할을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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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337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