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보령화력발전소 주변 암 사망-투병중" 주민 주장 '파문' (중도일보)
중부발전 보령화력발전소 인근 오포마을 주민들이 사망하거나 투병 중에 있다고 주장하고 나서 충남판 장점마을 사태로 번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장점마을 사건은 전북 익산 장점마을에 2001년 비료공장 설립 이후 주민 99명 중 22명이 암에 걸려 14명이 숨져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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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91118010007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