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입사한 20대 노동자 참변…안전교육도 못 받았다 (SBS NEWS)
오늘(13일)은 노동자의 최소한의 권리를 외치며 숨진 전태일 열사의 49주기인데요, 한 20대 노동자가 또 일터에서 목숨을 잃었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입사한 지 한 달도 안 된 노동자를 안전교육도 제대로 하지 않고 작업에 투입했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52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