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근로자 기계 끼어 숨진 폐기물 업체 대표 징역형 (노컷뉴스)

외국인 근로자가 기계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폐기물 처리업체 사업주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피해 근로자가 사망하는 중대한 결과가 발생한 점과 피해자 측과 합의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선고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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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ocutnews.co.kr/news/4911024#_enli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