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가 일터인 택배원ㆍ배달원 “마스크쓰고 일 못해요” (헤럴드경제)
계속되는 미세먼지의 습격에 일반 시민들은 실내에서 공기청정기를 틀고 마스크를 쓰고 외출하는 등 분주하지만 미세먼지에 무방비로 노출된 이들이 있다. 바로 야외 노동자들이다. 이들은 미세먼지가 ‘나쁨’인 날에도 마스크 없이 먼지와 함께 일을 하고 있었다.
땀 범벅에 마스크는 불편할 뿐, 마스크 쓰면 건방져 보인다고 항의…눈치 보여요, 의경들 “주의보 내려졌는지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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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8011700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