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 스트레스 자살 집배원 두 명 순직 인정 (매일노동뉴스)
업무상 스트레스로 지난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집배원 두 명이 순직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7월 안양우체국 소속 고 원영호 집배원은 근무하던 우체국 앞에서 분신해 사망했다. 같은해 9월 서광주우체국 고 이길연 집배원은 업무상 교통사고를 당한 뒤 충분히 치료하지 못했는데도 우체국에서 출근을 종용받다 유서를 남기고 목숨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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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9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