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사고→안전불감증… '화유기' 사태가 주는 교훈 (jtbc뉴스)
지난해 12월 23일 새벽, '화유기' 현장에서 현장 스태프가 3m 높이에서 추락하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는 무리한 방송 스케줄에 맞춘 열악한 제작 시스템을 그대로 노출했다. 전국언론노동조합은 4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 18층 전국언론노동조합(이하 언론노조)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화유기' 현장 뿐만 아니라 모든 방송 제작 환경에 대한 개선을 요구했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7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