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중독' 알고도 60대 노동자를 다시 주물공장에 배치 (연합뉴스)
주물공장에서 40여년간 일한 60대 노동자가 심각한 납중독에 걸린 것을 회사가 알고도 '주물 전문가'란 이유로 다시 주물공장에 배치한 것으로 드러나 시민단체가 진상조사와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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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7/12/27/0706000000AKR2017122713790005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