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로사 논란 빚은 대한항공 자회사…'갑질'도 횡행 (JTBC)
대한항공 자회사에서 일하던 직원이 갑자기 쓰러져 숨진 일이 얼마 전 있었는데요, 유족과 동료들은 과로사를 주장하고 있지만 회사에서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근무표에는 숨진 이 직원이 한 달 동안 9일을 12시간이 넘게 일한 것으로 기록돼 있었고, 작업을 하다 화물이 파손되면 직원들이 식권을 모아서 변상을 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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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66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