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예비 아빠’ 집배원 배달 중 사고로 사망 (민중의소리)

내년 1월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될 예정이었던 집배원이 배달 중에 사고로 숨졌다. 

22일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 전국집배노동조합에 따르면, 서울 광진우체국 소속 고(故) 이희곤 집배원은 이날 오전 11시경 배달 중 미끄러져 마주오던 차량과 부딪치는 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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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vop.co.kr/A0000123566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