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판매사 내부 문건엔 '치명적', 광고엔 '인체무해' (Jtbc)
희가 문제의 가습기 살균제를 제조 판매한 SK와 애경의 내부 문건을 살펴보니 이들은 이미 제품 출시 전부터 원료 물질의 치명성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물에 희석하면 안전하다는 주장을 폈다고 합니다. 공정위는 '인체 무해'라는 문구에 대한 심의는 하지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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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64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