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견에 물어뜯기는 애견미용사 "치료는 자비로" (노컷뉴스)

반려견의 미용을 책임지는 애견미용사들이 바로 그들인데, 미용 과정에서 개물림 사고를 방지할 안전규정이 없어 애견미용사들이 사고에 그대로 노출돼 있다. 

특히 사업주, 그리고 고객과의 관계에서 을(乙)인 이들은 맹견에게 손을 물려도 산재처리 등 보상을 전혀 받을 수 없어 자비로 치료비를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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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nocutnews.co.kr/news/4896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