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작업하다 작업차에 치여 사망, 새벽근무 폐지 고민해야 (매일노동뉴스)

새벽녘 가로청소를 하던 50대 환경미화원이 쓰레기수거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새벽시간 작업 중 차에 치이거나 작업차량에서 떨어져 죽고 다치는 환경미화원들이 잇따르고 있지만 노동조건 개선은 요원한 실정이다. 새벽 4~5시에 출근해 일하는 시스템을 개선하고 환경미화 인력을 충원해야 반복되는 사고를 줄일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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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8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