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건설자재 공장서 100t 모래더미 쏟아져 1명 사망·1명 중태 (서울경제)
충주의 한 건설자재 제조업체 내 사일로서 100t가량의 모래더미가 쏟아져 내려 근로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태에 빠진 사고와 관련, 고용노동부 충주지청이 작업중지를 명령했다.
충주지청은 또 현장 책임자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가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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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edaily.com/NewsView/1ONJFW02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