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수명 넘긴 ‘월성 1호기’ 가장 위험 (경향비즈)

경북 포항시에서 15일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번 지진으로 발전을 멈춘 원전은 없고 관련 당국은 안전성에 영향이 없다고 밝혔지만 시민단체·전문가들은 원전의 내진설계를 상향하고 전면적인 구조점검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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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1152204005&code=92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