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 진단 받았는데"... 산재처리 두고 '의혹' (오마이뉴스)

김석진씨는 2016년 5월 4일 일하다 다친 후 전문의 진단서까지 받았지만 근로복지공단측으로부터 산재 불승인 처리되자 의문을 제기하고 나섰다.김씨와 그의 가족은 '단순 산재사고를 1개월 6일이나 지나서 환자에게 결정 통보한 점, 정형외과 전문의의 진단을 근로복지공단 자문의사가 정 반대 소견을 내린점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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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17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