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7일 철야 근무… ‘AI 공무원’ 1년새 3명 과로사 (서울신문)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AI 확산을 막기 위해 비상근무를 하던 공무원들의 과로사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까지 사망자만 3명에 이른다. 반복되는 공무원들의 과로사를 막기 위해서는 인력 확충과 처우 개선이 시급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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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seoul.co.kr/news/newsView.php?cp=seoul&id=20171225009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