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너지 삼척 공사장서 2명 사망…고용부, 중대재해법 조사 착수 (뉴스핌)
17일 고용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0분경 강원도 삼척시에 위치한 태초에너지 변전설비 건설공사장에서 근로자 A씨(1968년생)와 B씨(1975년생)가 추락사고로 숨졌다.
당시 전신주 배전선로 작업 중 고소작업대에서 탑승 중이던 A, B씨가 16m 아래로 추락해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2명 모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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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21217000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