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 안고 달리는 청소년 배달노동자들…2명 중 1명 “사고 경험” (경향신문)
청소년 배달노동자 2명 중 1명은 오토바이를 몰다 사고를 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산업재해 보험에 가입된 청소년은 10명 중 4명에 불과했다. 노동이 금지된 야간이나 휴일에도 배달일을 하는 등 관련법이 지켜지지 않는 경우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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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khan.co.kr/local/Gwangju/article/202211272044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