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시간도 못 쉬고 간호사 1명이 환자 45명 담당 (매일노동뉴스)
전국 77개 공립요양병원은 대부분 민간위탁으로 운영되고 있어 종사자들은 민간요양병원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열악한 노동환경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에 식사시간을 포함해 1시간도 쉬지 못한 채 1명이 최대 45명의 환자를 담당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명 중 1명은 환자·보호자에게서 언어적 폭력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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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