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환자보다 ‘불안’ 높은 성착취물 삭제 노동자 (한겨레)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를 상담하거나 피해 촬영물을 삭제하는 일을 하는 노동자 10명 가운데 3명꼴로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증상을 겪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들은 심각한 디지털 성범죄 실태를 지속적으로 목격하는 탓에 정신적·심리적 충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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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hani.co.kr/arti/society/women/10696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