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50명 미만 제조업체 ‘밀착 지원’ (매일노동뉴스)
공단은 21일 “제조업 사망재해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50명 미만 사업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자율안전관리 밀착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 기업은 신청 기업 중 최근 5년간 사고사망자 분석 결과를 반영해 재해발생 위험이 크다고 판단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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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5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