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 다쳤는데···포스코 눈치보느라 하청업체들이 '산재 은폐' (경향신문)
포스코 하청업체들의 ‘산재 은폐’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국 금속노조 포항지부와 포스코의 사내하청지회는 21일 ㄹ하청업체의 산재 은폐 실태를 조사한 결과 지난 12년간 갈비뼈 골절, 베임, 협착 등 10건의 심각한 재해 사고가 있었음에도 모두 산재로 인정되지 못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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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khan.co.kr/view.html?art_id=202007211545001#c2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