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시간 마스크 쓰고 중노동... 숨 막혀" 40대 목수의 하소연 (오마이뉴스)
마스크가 올여름 건설노동자들의 노동환경을 더 악화시켰다. 정부가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면서 건설노동자들이 느끼는 체감 온도가 높아졌다. 여기에 더해, 기상청이 올여름 폭염 일수가 예년보다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어 노동계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폭염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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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657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