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정부들 쓰레기 봉투 ‘다운사이징’…환경미화원 노동환경 개선 목적 (한겨레)
전국 곳곳에서 100ℓ 종량제 봉투가 사라지고 있다. 대전과 충북 청주, 경기 고양·광명·김포시, 충남 세종, 전북 익산 등의 지방정부들이 환경미화원의 노동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쓰레기 봉투 ‘다운사이징’에 나선 것이다. 이러한 친노동 정책은 무선인식장치 종량기(RFID)를 도입해 음식물쓰레기 양을 줄이려는 친환경정책으로까지 확산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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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hani.co.kr/arti/area/chungcheong/95423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