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의 외주화’ 사측 처벌 강화 추진 (세계일보)

불법 하도급 등 ‘위험 외주화’ 범죄를 더 엄격하게 처벌할 수 있도록 양형기준을 높이는 안이 추진된다.

대법원 양형위원회는 13일 제103차 전체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과실치사·상 범죄 양형기준 중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부분을 수정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관련 작업에 착수하기로 했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www.segye.com/newsView/20200713523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