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홀 등 밀폐공간 질식 사망자 최근 10년간 166명(경향신문)
고용노동부는 19일 여름철 기온이 상승하면서 오폐수처리장, 맨홀 등 밀폐공간에서 질식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밀폐공간 질식 재해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0년부터 2019년까지 10년간 밀폐공간에서 질식해 사망한 노동자가 16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서도 6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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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khan.co.kr/view.html?art_id=202007191729001&utm_source=urlCopy&utm_medium=social_share#c2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