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 기업처벌법’ 외치는 노동자 (노동과세계)
'청년 건설노동자 고 김태규님 산재사망대책회의'(이하 대책위)가 10일 수원지방검찰청앞에서 청년노동자 고 김태규님을 추모하고 책임자 불기소를 남발하는 수원검철청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대책위는 "고 갬태규 청년 산재사망 책임자에 대한 기소와 엄중 처벌을 촉구하며 솜방망이 처벌 관행을 규탄했고 '기업에 의한 살인'임을 재확인 하며, 노동자의 죽음을 담보로 이윤을 쌓는 기업들의 악행을 멈추기위해 투쟁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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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40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