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천화력 공사현장서 폭발 사고…건설사 직원 등 4명 화상 (경향신문)
10일 오후 3시3분쯤 충남 서천군 서면 마량리 한국중부발전 신서천화력발전소 건설공사 현장에서 폭발이 일어났다.
이 사고로 건설사 직원 ㄱ씨(44)가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어 화상전문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장에 함께 있던 중부발전 직원 1명과 하도급업체 직원 2명도 2도 화상으로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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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khan.co.kr/view.html?art_id=202004101817001#c2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