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 폐암 걸린 환경미화 노동자 4명 산재 인정 (매일노동뉴스)
십수년간 디젤 배기가스 같은 발암물질에 노출돼 일하다 폐암에 걸린 환경미화 노동자 4명이 최근 산업재해를 인정받았다. 근로복지공단에 산재요양급여·유족급여 등을 신청한 지 1년 만의 일이다. 이들 중 두 명은 최근 투병 중 사망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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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2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