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량 폭주에 또 쓰러진 집배원”···경북영덕서 설 연휴 앞두고 뇌출혈로 쓰러져 (경향신문)

설 연휴를 앞두고 경북 영덕서 일하던 40대 집배원이 뇌출혈로 쓰러져 현재까지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동료들은 명절 전 택배 등 늘어난 배달 물량을 원인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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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khan.co.kr/view.html?art_id=20200128101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