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플랜트노조 "석탄발전소 노동자 안전대책 마련하라" (연합뉴스)
민주노총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전북지부는 "석탄화력발전소는 노동자 안전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노조는 29일 군산의 한 석탄화력발전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노동자를 위한 안전 대책이 마련돼야 하지만 발전소와 하도급 공사업체가 외면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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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00129120600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