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움 사망' 故서지윤 간호사 1주기…"달라진 게 없다" (뉴시스)
'태움' 피해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진 서울의료원 간호사 고(故) 서지윤씨의 사망 1주년을 즈음한 2일, 서울의료원의 태움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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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00102_0000877514&cID=10201&pID=1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