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 한 공장에서 염산 누출사고…인명 피해는 없어 (한겨레)

충남 아산의 한 공장에서 염산 누출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폐기 염산 보관 탱크는 3만ℓ 크기이며,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염산 1000ℓ 정도가 새 나온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유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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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hani.co.kr/arti/area/chungcheong/92288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