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짓다가 사람잡을 뻔...태영건설 여의도 현장서 자재 추락 (쿠키뉴스)
중견건설사 태영건설이 시공을 맡은 여의도우체국 건설 현장에서 만연된 ‘안전불감증’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우체국 건립공사 현장에서 떨어진 나무토막이 인도에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인파가 몰려다니는 곳에서 철저한 안전 조치를 해 놓지 않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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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733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