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협력사 사장들에 “진단서 떼놔라”…치밀했던 기획폐업 (경향신문)
“ ‘그룹 노사 전략’은 상정하던 실제 상황(삼성노조 결성 시도)이 발생하자 그 세부 실행 계획이 담긴 ‘에버랜드 대책’으로 구현돼 그 계획에 따라 체계적으로 실행됐다.” 삼성에버랜드 노조 와해 사건 1심을 심리한 서울중앙지법 형사33부(재판장 손동환)는 ‘그룹 노사 전략’과 삼성에버랜드 노조 와해 사건의 관계를 판결문에 이렇게 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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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1020600035&code=94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