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도 산재도 '홀로 감당'…사각지대 놓인 청소년 노동자(JTBC)
이렇게 일을 하다 보면 네 명 가운데 한 명꼴로 어려운 상황을 겪습니다. 그런데, 이럴 때 노동청이나 관련 단체로부터 거의 도움을 받지 못한다는 게 문제입니다. "참고 그냥 일한다"는 응답이 절반에 가깝습니다. 일을 하다 다치거나 부당한 상황에 처해도 제대로 보호받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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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jtbc.joins.com/html/234/NB119262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