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앞 유가족의 눈물 "문중원을 살려내라" (오마이뉴스)
한국마사회 부산경남경마공원 고(故) 문중원(40세) 경마기수의 유가족과 동료, 노동자들이 21일 오후 렛츠런파크서울 앞에서 "진상규명‧책임자 처벌, 문중원 열사 투쟁승리 결의대회"를 열었다.
고 문중원 기수는 '마사회의 부조리'를 고발하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지난 11월 29일 새벽 부산경남경마공원 기숙사 화장실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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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97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