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숙한 ‘김용균 후속조치’…당정은 노동자 목소리부터 들어야” (경향신문)
노동단체가 고 김용균 특조위의 권고안에 대한 정부의 후속조치를 비판했다. 정부·여당이 권고안을 선별수용하고 문제해결 과정에서 노동자를 배제했다는 이유에서다. 노동계는 정부가 약속한 삭감없는 노무비 지급 과정은 미숙했고 노동안전 점검은 깜깜이에 그쳤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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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khan.co.kr/view.html?art_id=201912201607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