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력발전 인근 학교서 기준치 10배 1급 발암물질 검출 (연합뉴스TV)

얼마전 전북 익산의 한 마을 주민들이 인근 비료공장에서 나온 발암물질로 인해 암이 집단 발병한 것으로 확인돼 큰 충격을 줬는데요.

화력발전소가 인근에 있는 충남 태안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선 허용기준치의 10배에 달하는 1급 발암물질이 검출돼 학교가 임시 폐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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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yonhapnewstv.co.kr/news/MYH20191203000900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