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공정, 비리..” 부산경남경마공원 기수 유서 남기고 숨져 (민중의소리)
한국마사회 부산경남경마공원(렛츠런파크)의 소속 기수가 숙소에서 유서를 남기고 목숨을 끊었다. 유서는 마사회 측의 부정경마 의혹, 부당한 조교사(마방 책임자) 채용에 대해 반발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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