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명 실종·사망 대성호 화재가 드러낸 어선원 장시간 노동 (매일노동뉴스)
선원 1명이 숨지고 11명이 실종된 경남 통영선적 갈치잡이 어선 대성호 사고로 어선원의 열악한 노동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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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1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