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서…" 출퇴근 산재 신청, 정부예상의 6% 그쳐 (뉴스토마토)
정부가 올 1월부터 자가용, 대중교통, 도보 등의 방법으로 출퇴근 하던 중 사고가 발생한 경우도 산업재해(산재)로 인정하기로 했지만 신청률은 6%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자들이 이 제도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데다 보험 청구로 인한 사업장 손해가 없음에도 낙인찍힐까 우려해 기피하는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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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61367